전남 도내 5개시의 구도심 문제 해소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작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미 용역을 발주한
목포시에 이어 여수와 순천,광양,나주시 등
나머지 4개시를 대상으로 도비 5억원을 포함한
14억원을 들여 이달안에
'구도심 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합니다.
전라남도는 시별로 도심특성에 맞는
테마거리 건설 등 관광자원화 사업도
포함해 올해안으로 해외 주요도시
벤치마킹과 지원조례제정을 추진한 뒤,
내년 1월부터 단위 정비사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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