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목포시 대반동 공생원앞 도로에서
경기도 안성시 50살 최 모씨가 몰던
8톤 화물차가 도로 가에 세워진 가로수 6개와
가로등 2개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최 씨는 혈중알콜 농도
0.223%의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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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6-06-14 07:51:51 수정 2006-06-14 07:51:51 조회수 1
어제 오전 목포시 대반동 공생원앞 도로에서
경기도 안성시 50살 최 모씨가 몰던
8톤 화물차가 도로 가에 세워진 가로수 6개와
가로등 2개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최 씨는 혈중알콜 농도
0.223%의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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