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압해면 고이도에서 천연기념물 제324호인
소쩍새 무리가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에 모습을 드러낸 소쩍새는 신안군이
압해면 고이도 칠동마을의 보호수인
팽나무를 외과 수술하는 과정에 나무속의
둥지가 발견된 것으로 그 안에서
어미 한마리와 새끼 4마리등 모두 4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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