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뺑소니 사망사고를 내고 달아난
신안군 지도읍 58살 정 모씨를 특정범죄가중
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어제(21일) 밤 8시 20분쯤 목포시
석현동 금정아파트 앞 횡단보도를 건너던
37살 이 모씨를 트럭으로 치어 숨지게 한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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