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복판에서 공포탄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40분쯤 목포시 산정동
모 사회복지관 앞에 버리진 비닐봉투 안에
공포탄 20발과 조명탄 10발이 들어 있는 것을
69살 이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군부대는 정확한 출처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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