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1주년을 맞아 전남지역에서도
故 김대현 선생과 故 주재연 군등 독립유공자
8명이 건국훈장 애족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습니다.
故 김대현 선생은 전남 능주와 화순에서
의병으로 활동하다 체포돼 감옥에서 순국했으며
여수출신으로 최연소 항일 애국지사인 故
주재연 군은 지난 1943년 고향에서 독립운동을
펼치다 일제의 고문으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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