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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특채를 둘러싼 시비와
잡음이 해마다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별임용이 너무 남발되는데다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같은 직렬을 선발하면서
다른 잣대를 적용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전남의 한 지방자치단쳅니다.
올해초 실시예정인 공개임용을 앞두고
지난해말 세무직과 수산직 등
무려 25명을 한꺼번에 특채했습니다.
◀INT▶00군청 관계자(하단)
//...섬지역이라 결원이 많이 발생해서....///
또다른 자치단체도 작년 10월 16명을
채용하는 등 전남 22개 시군에서만 최근 3년간 신규임용 공무원의 60%가 특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자료C/G)
시험과목을 줄이거나 서류와 면접만으로
채용하다보니 공개임용시험과 형평성이
맞지않고,채용비리 의혹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시군은 같은 직렬을
서류*면접으로 뽑다가 다시 시험을 치르는 등
고무줄 잣대를 적용했습니다.(사례 C.G)
◀INT▶전남도청 관계자(하단)
//..아무래도 문제가 있다.개선 필요...///
단체장의 인사권 존중,결원이 많은 농어촌
지역의 특수성 등을 감안한다해도 최소한
특채에 따른 객관적이고 투명한 선발방법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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