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
나눔캠페인 시작(R)데스크 단신
◀ANC▶ 희망 2천12 나눔캠페인이 내일(1일)부터 시작됩니다. 내년 1월 말까지 두 달동안 모금활동이 펼쳐집니다.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내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두 달동안 펼쳐지는 희망 2012 나눔캠페인 기간동안 목포MBC에서는 총무부와 농협 계좌를 통해 성금을 접수합니다. ======...
박영훈 2011년 11월 30일 -
장흥 말산업 특성화고 신설 재검토 주장
장흥 말산업 특성화고 신설을 재검토하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권 욱도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원수급과 학교예산 등 충분한 사전 검토도 이뤄지지 않은 채 말 산업 특구지정을 받기 위한 장흥군 계획에 도교육청이 무책임하게 따라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대덕종고에 신설되는 말산업 특성화고는 내년...
2011년 11월 30일 -
데스크단신/선거법 단속(R)
◀ANC▶ 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선거를 앞두고 입후보 예정자들의 기부행위 등을 단속합니다.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입니다. ◀END▶ ◀VCR▶ 목포시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3일부터 내년 선거 입후보 예정자들의 경조사 축의*부의금품 등 기부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INT▶ 오수현 지도계장/목...
2011년 11월 28일 -
전남 농어촌고교 충원율 90%
전남도교육청이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올해 도내 19개 농어촌 시군 고교 신입생은 만2천여 명으로 정원 충원율이 90점1%에 그쳤고 지난 해보다는 0점5%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신안이 10명중 4명꼴로 채우지못했고 고흥과 장흥,진도,보성도 70%대에 그쳤습니다. 도교육청은 농어촌의 학생수 감소와...
2011년 11월 28일 -
대체로 맑아... 최저 장흥 영하 3.5도
오늘 목포등 전남 지방은 구름이 조금 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점5도까지 내려가 추운 날씨를 보였으나 낮들어 풀리면서 최고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높았습니다. 기상대는 다음주 초까지 구름이 조금 낀 대체로 포근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
2011년 11월 25일 -
데스크단신)신임 전남경찰청장 발령(R)
◀ANC▶ 신임 전남지방경찰청장에 장흥 출신 안재경 치안감이 발령됐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 ◀END▶ ◀VCR▶ 신임 안재경 지방청장은 지역에서 학교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특채로 경찰에 입문해 경찰청 범죄피해자 대책실장과 수사과장을 역임했습니다. /// 오는 28일 제3함대 신임 사령관에 이...
양현승 2011년 11월 23일 -
'인면수심' 이웃들(R)/수정
◀ANC▶ 시골마을 주민들이 장애를 가진 같은 마을의 여성을 수년간 성폭해온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외출마저 꺼려할만큼 깊은 상처를 받은 피해 여성과 가족들에게 이들은 더 이상 이웃이 아니였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 장흥의 한 농촌마을입니다. 이 마을에 사는 정신지체 3급 ...
박영훈 2011년 11월 22일 -
'인면수심' 이웃들(R)/수정
◀ANC▶ 시골마을 주민들이 장애를 가진 같은 마을의 여성을 수년간 성폭해온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외출마저 꺼려할만큼 깊은 상처를 받은 피해 여성과 가족들에게 이들은 더 이상 이웃이 아니였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 장흥의 한 농촌마을입니다. 이 마을에 사는 정신지체 3급 ...
박영훈 2011년 11월 21일 -
장흥 한 마을서 지적장애여성 집단 성폭행
장흥의 한 마을 주민들이 지적장애여성을 수년간 성폭행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광주지검 장흥지청은 지적장애 3급을 앓고 있는 21살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58살 이모씨를 구속 기소하고 71살 윤모씨와 77살 위모씨를 불구속기소했습니다. 또 A씨를 성폭행한 것으로 지목된 다른 7명에 대해서도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
2011년 11월 21일 -
농촌지역 상습 도박단 무더기 입건
농촌지역 비닐하우스 등에서 상습 도박판을 벌여온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장흥경찰은 지난 2009년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장흥과 강진 등지의 비닐하우스와 펜션에서 판돈 10억 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로 31살 김 모 씨등 3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도박참가자 모...
양현승 2011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