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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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불산 난대자생식물원 조성 차질
장흥 억불산 우드랜드의 난대 자생식물원 조성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난대 자생식물원은 25억 원을 투입해 당초 지난해 완공해 개장할 계획이었지만 수생 비오톱과 유리온실 등은 전시식물을 확보하지 못해 놀리고 있고 조경공사도 마무리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흥군은 사업비가 계획보다 늘어나면서 식물원 조성...
2016년 05월 27일 -
전국 최초 통합의학센터 (R)
◀ANC▶ 현대의학과 한의학,대체의학을 한 데 모은 통합의학센터가 장흥에 건립되고 있습니다. 연구와 교육, 진료 기능을 갖춘 곳은 장흥 통합의학센터가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흥 사자산을 병풍 삼은 통합의학센터가 지상 4층 지하 1층으로 제법 규모를 갖춰가고 있습니...
2016년 05월 27일 -
전국 최초 통합의학센터 (R)
◀ANC▶ 현대의학과 한의학,대체의학을 한 데 모은 통합의학센터가 장흥에 건립되고 있습니다. 연구와 교육, 진료 기능을 갖춘 곳은 장흥 통합의학센터가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흥 사자산을 병풍 삼은 통합의학센터가 지상 4층 지하 1층으로 제법 규모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2016년 05월 26일 -
전국 최초 통합의학센터 (R)
◀ANC▶ 현대의학과 한의학,대체의학을 한 데 모은 통합의학센터가 장흥에 건립되고 있습니다. 연구와 교육, 진료 기능을 갖춘 곳은 장흥 통합의학센터가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흥 사자산을 병풍 삼은 통합의학센터가 지상 4층 지하 1층으로 제법 규모를 갖춰가고 있습니...
2016년 05월 26일 -
전남도 국립한국문학관 장흥 유치 본격화
전라남도가 국립한국문학관 장흥 유치에 본격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한국문학의 본향으로 자리매김한 장흥군은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의 최적지라며 오는 25일 유치신청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한국문학관 부지를 다음 달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전라남도는 국립한국문학관이 유...
김양훈 2016년 05월 24일 -
전남도 국립한국문학관 장흥 유치 본격화
전라남도가 국립한국문학관 장흥 유치에 본격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한국문학의 본향으로 자리매김한 장흥군은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의 최적지라며 오는 25일 유치신청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한국문학관 부지를 다음 달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전라남도는 국립한국문학관이 유...
김양훈 2016년 05월 23일 -
광주·전남, 대규모 사업 '유치 경쟁'
국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을 두고 광주와 전남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와 순천이 '호남권 잡월드'를 놓고 경쟁에 들어갔으며, 국립 한국문학관과 한전 R&D센터 유치를 두고도 비슷한 양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 국립 한국문학관의 경우 장흥이, 한전 R&D센터는 나주가 ...
2016년 05월 22일 -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활동 강화
11월 말까지 장흥과 강진, 함평, 영광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활동이 강화됩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이들 지역의 해수와 갯벌에서 염도와 수온 등을 검사하고, 비브리오패혈증균 출현 가능성을 예보할 계획입니다. 전남에서는 지난달 15일, 영광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EN...
양현승 2016년 05월 21일 -
노점상 자리 다툼으로 2명 살해한 50대 무기징역
광주지법 장흥지원은 지난 1월 강진군 마량면에서 노점상 자리 다툼으로 흉기를 휘둘러 주민 2명을 숨지게 하고 경찰관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53살 김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재판과정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재판부는 "범행의 경위와 수법 등의 잔혹함을 고...
김진선 2016년 05월 20일 -
노점상 자리 다툼으로 2명 살해한 50대 무기징역
광주지법 장흥지원은 지난 1월 강진군 마량면에서 노점상 자리 다툼으로 흉기를 휘둘러 주민 2명을 숨지게 하고 경찰관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53살 김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재판과정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재판부는 "범행의 경위와 수법 등의 잔혹함을 고...
김진선 2016년 0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