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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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주년 3.1절 기념행사 거행
95주년 3.1절을 맞아 전남에서도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내일(3/1) 오전 10시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애국지사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행사가 열리고 목포 유달산 3.1 독립운동탑과 순천 낙안읍성, 강진 우시장 등 각 시군에서 참배와 독립만세 운동 재현,추모 등 다채로운 기념 행사가 마련됩니다. 또 ...
2014년 03월 01일 -
여수)잇따른 '의식불명' 논란 - R
◀ANC▶ 최근 체벌을 받은 고등학생이 뇌사상태에 빠져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지난 해 다른 고등학교에서도 수업도중 쓰러진 학생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학교 안에서의 초기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수능을 하루 앞 둔 지난 해 11월 6일. 순천의 한 고등학교 2학년 오 모 ...
2014년 02월 28일 -
여수)순천에서도 '인삼'..독감예방 각광-R
◀ANC▶ 인삼하면 금산이나 풍기, 개성이 가장 유명하죠.. 그런데 최근에는 순천에서도 인삼 재배 농가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유행하는 독감 예방에 인삼이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인삼 판매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종태기자. ◀END▶ 순천시 주암면의 인삼 재배 농가, 30헥타르에 이르는 넓은 인...
2014년 02월 27일 -
전남 인구 지난해 2,446명 감소..역대 최저
가파랐던 전남의 인구 감소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해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남 인구가 190만7천백72명으로 일년 전보다 2천4백46명 감소했다며 이는 역대 최저 감소폭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목포가 남악신도시 이주 붐으로 4천백37명 감소한 것을 비롯해 여수,영암,강진,해남,함평,완도,진도 등...
2014년 02월 26일 -
장애인 인권유린 대책 허술(R)
◀ANC▶ 염전이나 양식장 등에서 발생하는 인권 유린 사건의 피해자 상당수가 장애인들입니다. 유사 사건이 반복되고 있지만 장애인 인권 보장 조례조차 없는 자치단체가 대부분이고 그나마 제정된 경우도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 ◀END▶ 신안의 외딴 섬에 끌려가 각각 1년과 5년 넘게 강제...
박영훈 2014년 02월 26일 -
장애인 인권유린 대책 허술(R)
◀ANC▶ 염전이나 양식장 등에서 발생하는 인권 유린 사건의 피해자 상당수가 장애인들입니다. 유사 사건이 반복되고 있지만 장애인 인권 보장 조례조차 없는 자치단체가 대부분이고 그나마 제정된 경우도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 ◀END▶ 신안의 외딴 섬에 끌려가 각각 1년과 5년 넘게 강제...
박영훈 2014년 02월 25일 -
전남 인구 지난해 2,446명 감소..역대 최저
가파랐던 전남의 인구 감소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해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남 인구가 190만7천백72명으로 일년 전보다 2천4백46명 감소했다며 이는 역대 최저 감소폭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목포가 남악신도시 이주 붐으로 4천백37명 감소한 것을 비롯해 여수,영암,강진,해남,함평,완도,진도 등...
2014년 02월 25일 -
장애인 인권유린 대책 허술(R)
◀ANC▶ 염전이나 양식장 등에서 발생하는 인권 유린 사건의 피해자 상당수가 장애인들입니다. 유사 사건이 반복되고 있지만 장애인 인권 보장 조례조차 없는 자치단체가 대부분이고 그나마 제정된 경우도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 ◀END▶ 신안의 외딴 섬에 끌려가 각각 1년과 5년 넘게 강제...
박영훈 2014년 02월 25일 -
전남 인구 지난해 2,446명 감소..역대 최저
가파랐던 전남의 인구 감소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해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남 인구가 190만7천백72명으로 일년 전보다 2천4백46명 감소했다며 이는 역대 최저 감소폭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목포가 남악신도시 이주 붐으로 4천백37명 감소한 것을 비롯해 여수,영암,강진,해남,함평,완도,진도 등...
2014년 02월 25일 -
'체벌 뒤 고교생 뇌사' 도교육청 감사 착수
체벌을 받은 고등학생이 뇌사에 빠진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가 직위해제됐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순천 금당고등학교에서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는 전남도교육청은 체벌과 관련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을 인정해 59살 A교사를 직위해제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A교사에게 체벌을 받은 뒤 뇌사에 빠...
김진선 2014년 0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