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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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곳곳 첫눈.. 모레 오전까지 최대 20cm
◀ANC▶ 전남 서부권을 중심으로 첫눈이 내렸습니다. 반가운 첫 눈 소식도 있지만기온도 크게 떨어져코로나19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하지 않을까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천호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시내가 흰 눈으로 덮였습니다.◀I N T▶ 김민준 김창우 강대형 서재휘 *목포영화중 1학년*“오늘 첫 눈 와...
2020년 12월 14일 -
목포 수산식품수출단지 3개동으로 추진..2022년 완공
목포 대양산단내 수산식품수출단지가 3개 동으로 추진됩니다. 목포 수산식품수출단지는 대양산단내 2만 8천여 제곱미터로 천 89억원을 투입해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이 오는 2022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단지 구성은 가공공장동, 냉동ㆍ물류창고와 거래소동, R&D지원센터동 등 크게 3개 건물로 구축되며, 임대형 가공공장은 ...
박영훈 2020년 12월 14일 -
데스크성금(12/14)
2021 희망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완도군 약산면 양석씨 송기정씨 태창건설 코인건설 화방마을 호동마을 평덕마을 월하마을 도암농협 반계마을 신흥마을 조산마을 외덕마을 자혜양로원 아산마을 오복마을 역1리 동무1리 북고리 소가용리 율산마을 운정마을 지천마을 동계마을 수락마을 청송마을 미야마...
김양훈 2020년 12월 14일 -
무안공항 활성화 사업 탄력..SOC 국고예산 대거 투입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뒷받침할 사회기반시설 공사가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내년 SOC 국고예산으로 1조 3천억여 원을 확보한 가운데,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KTX 사업비로 4240억 원이 책정됐고,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 설계비도 정부안보다 2배 많은 40억 원이 투입됩니다. 또 목포와 보성을 잇는 남해안철도 ...
양현승 2020년 12월 14일 -
지역 택시브랜드 '목포낭만콜' 호응.."이용 편리"
지난달 출범한 지역브랜드콜 택시 '목포낭만콜'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목포낭만콜'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앱까지 사용 가능한 개인과 법인 통합 콜택시로 지난달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이용객이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목포지역 개인과 법인택시 천 500여 대가 모두 참여해 출퇴근 시간에도 택시 탑승까지 소요 시...
박영훈 2020년 12월 14일 -
12/14(월) 투데이 성금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강진 목화마을 보전마을 학림마을 학산마을 월정마을 /// 향일마을 발산마을 경로당 부춘마을 경로당 신풍마을 경로당 탑동마을 경로당 /// 평동마을 남자경로당 평동마을 여자경로당 학산마을 경로당 향일마을 경로당 목화마을 경로당 /// 월정마을 경로당 학림마을...
양현승 2020년 12월 14일 -
전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480명으로 늘어
주말동안 전남에서는 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화순의 한 요양병원에서 의료 종사자 1명과 근무자 1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방역당국이 전수조사와 함께 외부와의 접촉 차단을 위해 동일 집단격리 조치를 내렸습니다. 목포와 순천에서도 주말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
김양훈 2020년 12월 13일 -
지역 택시브랜드 '목포낭만콜' 호응.."이용 편리"
지난달 출범한 지역브랜드콜 택시 '목포낭만콜'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목포낭만콜'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앱까지 사용 가능한 개인과 법인 통합 콜택시로 지난달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이용객이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목포지역 개인과 법인택시 천 500여 대가 모두 참여해 출퇴근 시간에도 택시 탑승까지 소요 시...
박영훈 2020년 12월 13일 -
12/13(일) 데스크 성금
2021 희망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강진 평동마을 탑동마을 도원마을 발산마을 신풍마을 /// 안풍마을 용산마을 남양축산 송학마을 삿갓정미소 /// 동남레미콘 송촌마을 칠량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벽송마을 새마을지도자 칠량면협의회 /// 무안 두모마을 도산마을 노송정마을 차뫼마을 봉서동마을 /// ...
양현승 2020년 12월 13일 -
해외 의존도 낮춘다..국산화 첫 걸음
◀ANC▶ 오늘 이름을 달고 출발한 친환경 쌍둥이 선박이 많은 기대를 받는 것은 그동안 LNG선박의 기술의 해외 의존도가 워낙 높았기 때문입니다. 환경규제로 친환경선박 시장은 커지는데 빠져나가는 기술료도 워낙 고가여서 이같은 국산화의 시작은 의미가 큽니다. 계속해서,김윤 기자입니다. ◀END▶ ◀VCR▶ 선박의 ...
김진선 2020년 1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