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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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영산강 뱃길 복원 (R)
◀ANC▶ 한동안 떠들썩했던 영산강뱃길 복원 사업이 민선 6기 이후 잠잠합니다. 뱃길을 위한 기반은 모두 조성됐는데 정작 뱃길 복원을 주도했던 전라남도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 정책이 하루 아침에 바뀌는 게 비단 중앙부처 일만은 아닌가 싶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완공된 영암호 ...
2015년 03월 24일 -
잊혀진 영산강 뱃길 복원 (R)
◀ANC▶ 한동안 떠들썩했던 영산강뱃길 복원 사업이 민선 6기 이후 잠잠합니다. 뱃길을 위한 기반은 모두 조성됐는데 정작 뱃길 복원을 주도했던 전라남도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 정책이 하루 아침에 바뀌는 게 비단 중앙부처 일만은 아닌가 싶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완공된 영암호 ...
2015년 03월 24일 -
KTX 개통..교통 지각변동R
(앵커) 호남고속철 개통을 열흘 앞두고 오늘(23) 부터 항공편이 일부 편수를 대폭 할인합니다. 대규모 교통 지각 변동을 앞두고 고속버스도 자구책을 찾기 위한 방편을 고심 중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항공사는 오늘(23)부터 KTX 요금보다 싼 4만 1천 1백원짜리 광주-김포간 항공편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편...
2015년 03월 23일 -
나주 성모의 집서 불..1천 4백만 원 피해
오늘(22) 새벽 3시 30분쯤, 나주시 교동 성모의 집 내부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천 4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번 불은 벽돌과 기와로 만들어진 내부 구조 때문에 소방관들이 진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성당 내부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2015년 03월 22일 -
"KTX 요금 내리고 남은 노선 정해달라"(R)
◀ANC▶ 개통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지만 호남선 KTX는 잡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싼 운임 논란에, KTX 마지막 구간인 광주-목포 노선이 매듭지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충북 오송역입니다. 지난 2005년, 호남권은 KTX 분기점을 천안으로 요구했지만 정부는 오송을 고...
양현승 2015년 03월 18일 -
"KTX 요금 내리고 남은 노선 정해달라"(R)
◀ANC▶ 개통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지만 호남선 KTX는 잡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싼 운임 논란에, KTX 마지막 구간인 광주-목포 노선이 매듭지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충북 오송역입니다. 지난 2005년, 호남권은 KTX 분기점을 천안으로 요구했지만 정부는 오송을 고...
양현승 2015년 03월 18일 -
"KTX 요금 내리고 남은 노선 정해달라"(R)
◀ANC▶ 개통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지만 호남선 KTX는 잡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싼 운임 논란에, KTX 마지막 구간인 광주-목포 노선이 매듭지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충북 오송역입니다. 지난 2005년, 호남권은 KTX 분기점을 천안으로 요구했지만 정부는 오송을 고...
양현승 2015년 03월 17일 -
나주*영암 AI 잔존 검사 중..이동제한 해제 목적
올해 AI가 발생한 나주와 영암지역 가금류 사육시설에서 바이러스 잔존여부 검사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검사는 지난달 9일 이후 AI가 추가 발생하지 않은 지 한 달이 지났기 때문에 가금류 이동제한을 해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5년 03월 17일 -
"KTX 요금 내리고 남은 노선 정해달라"(R)
◀ANC▶ 개통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지만 호남선 KTX는 잡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싼 운임 논란에, KTX 마지막 구간인 광주-목포 노선이 매듭지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충북 오송역입니다. 지난 2005년, 호남권은 KTX 분기점을 천안으로 요구했지만 정부는 오송을 고...
양현승 2015년 03월 17일 -
KTX 2단계 '주민이 뿔났다'(R)
◀ANC▶ 어렵게 갈등이 봉합됐던 호남 KTX 2단계 노선이 기획재정부에서 기존선 활용을 고집하면서 제2의 노선갈등이 불거질 조짐입니다. 대통령 공약사업까지 무시하고 지역차별을 조장하는 기획재정부 행태에 지역 여론도 들끓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안주민들이 오랜 숙원인 KTX 2...
2015년 0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