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
가뭄 대책 용수 개발에 7억 추가 투입
전라남도는 가뭄을 대비해 용수개발사업비 7억 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계속되는 폭염과 적은 강우로 나주 등 9개 시군 96 헥타르에서 잎과 줄기가 말라죽는 등 농작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7억 원을 투입해 도내 22개 시군 39지구에 관정 개발 등에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박영훈 2018년 08월 09일 -
데스크]정부,전남 초소형전기차산업 지원 약속
전남도는 오늘 김동연 경제부총리 주재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혁신성장회의'에서 초소형전기차산업 육성 서비스지원 실증사업,여수산단 공업용수 공급 등 5건의 현안 사업에 대해 지원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영광과 나주에 국비 243억 원을 포함해 사업비 480억 원을 ...
박영훈 2018년 08월 08일 -
"호남KTX 2단계 대안노선 철회해야" 주민 반발
'호남고속철도 대안 노선 반대대책위'는 오늘(7) 전남도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국토부가 주민 의견 수렴없이 대안노선으로 지정한 무안군 삼향읍 왕산리는 유적지 등이 있고 마을 사이를 횡단해 주민 피해가 크다"며 대안노선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국토부는 나주 고막원역에서 목포 임성리역을 잇는 호남고속철도 2...
김진선 2018년 08월 08일 -
지역자금 역외유출..'전남 새천년 상품권' 발행
전라남도가 광역 단체로는 강원도에 이어 내년 7월을 목표로 지역 상품권인 '전남 새천년 상품권' 발행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구매자에서 판매자 간 쌍방향 직거래 송금 시스템으로 개발중인 `전남 페이`와 함께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는 데 이 상품권을 활용할 방침입니다. 전국적으로 61개 기초단체가 지역 ...
2018년 08월 08일 -
"호남KTX 2단계 대안노선 철회해야" 주민 반발
'호남고속철도 대안 노선 반대대책위'는 오늘(7) 전남도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국토부가 주민 의견 수렴없이 대안노선으로 지정한 무안군 삼향읍 왕산리는 유적지 등이 있고 마을 사이를 횡단해 주민 피해가 크다"며 대안노선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국토부는 나주 고막원역에서 목포 임성리역을 잇는 호남고속철도 2...
김진선 2018년 08월 08일 -
"호남KTX 2단계 대안노선 철회해야" 주민 반발
'호남고속철도 대안 노선 반대대책위'는 오늘(7) 전남도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국토부가 주민 의견 수렴없이 대안노선으로 지정한 무안군 삼향읍 왕산리는 유적지 등이 있고 마을 사이를 횡단해 주민 피해가 크다"며 대안노선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국토부는 나주 고막원역에서 목포 임성리역을 잇는 호남고속철도 2...
김진선 2018년 08월 07일 -
지역자금 역외유출..'전남 새천년 상품권' 발행
전라남도가 광역 단체로는 강원도에 이어 내년 7월을 목표로 지역 상품권인 '전남 새천년 상품권' 발행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구매자에서 판매자 간 쌍방향 직거래 송금 시스템으로 개발중인 `전남 페이`와 함께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는 데 이 상품권을 활용할 방침입니다. 전국적으로 61개 기초단체가 지역 ...
2018년 08월 07일 -
"호남KTX 2단계 대안노선 철회해야" 주민 반발
'호남고속철도 대안 노선 반대대책위'는 오늘(7) 전남도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국토부가 주민 의견 수렴없이 대안노선으로 지정한 무안군 삼향읍 왕산리는 유적지 등이 있고 마을 사이를 횡단해 주민 피해가 크다"며 대안노선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국토부는 나주 고막원역에서 목포 임성리역을 잇는 호남고속철도 2...
김진선 2018년 08월 07일 -
지역자금 역외유출..'전남 새천년 상품권' 발행
전라남도가 광역 단체로는 강원도에 이어 내년 7월을 목표로 지역 상품권인 '전남 새천년 상품권' 발행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구매자에서 판매자 간 쌍방향 직거래 송금 시스템으로 개발중인 `전남 페이`와 함께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는 데 이 상품권을 활용할 방침입니다. 전국적으로 61개 기초단체가 지역 ...
2018년 08월 07일 -
전남 24일째 폭염..피해 확산
전남지역에 최장 24일째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에서는 나주와 영암, 곡성 등을 중심으로 닭과 오리, 돼지 등 59만여마리가 폐사해 재난당국 추산 23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단감과 인삼, 수박 등 농작물 폭염 피해 면적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8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