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전남도-금호익스프레스, 전남 어촌 알리기 맞손
전라남도와 금호익스프레스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전남 어촌을 알리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전남 어촌의 수산물 가공 상품을 광주 유스퀘어 등에서 판매하고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금호익스프레스는 전남도와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가 제공하는 어...
김양훈 2021년 07월 07일 -
투데이]도로*철도까지 통제..'무너지고 끊겼다'(R)
◀ANC▶ 양동이로 쏟아붓듯 내린 비는 도로와 철로에도 피해를 입혔습니다. 산사태까지 겹치면서 곳곳이 통제됐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산에서 쏟아져 내린 토사가 도로를 뒤덮었습니다. 밤 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무너져내린 겁니다. 차량들은 오도가도 못하고 모두 멈춰섰습니다. 전남 곳곳에서 ...
2021년 07월 07일 -
"무너지고 끊기고.."비 피해 속출(R)
◀ANC▶폭우가 할퀴고 간 전남지역은 곳곳에서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산사태로 도로와 철도가 끊겨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산에서 쏟아져 내린 토사가도로를 뒤덮었습니다.밤 사이 내린 집중호우로무너져내린 겁니다.차량들은 오도가도 못하고모두 멈춰섰습니다.전남 곳곳에...
2021년 07월 06일 -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용역 이번주 실무회의 시작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타당성과 실행 방안 등을 연구하는 용역 실무회의가 이르면 이번주 시작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그리고 용역 수행기관인 광주전남연구원은 이번 주 후반, 실무회의를 열고 용역에 어떤 내용을 포함시킬 지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해 11...
김양훈 2021년 07월 06일 -
투데이]곳곳이 위험..장마에 걱정 키운다(R)
◀ANC▶ 장마가 시작되면서 비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전 대책이 미흡해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END▶ 야산 중턱에 태양광 발전기 500여개가 들어서 있습니다. 배수로가 갖춰져 있지만 경사로를 따라 흐르는 빗물에 토사가 조금씩 내려가고 있습니다. S/U...
2021년 07월 06일 -
투데이]호남이 판세 좌우..민심 잡기 치열(R)
◀ANC▶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은 호남 민심이 판세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후보마다 호남민심 잡기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END▶ 여권 잠룡들이 호남 민십잡기에 사활을 거는 것은 호남이 당내 최대 표밭이기 때문입니다. 광주와 전남,전북지역 권리당원 수는 32만여명, 민주당 전체 권리당원 80만명...
김양훈 2021년 07월 06일 -
투데이]국내 첫 준 대성전..120여년 만에 경사(R)
◀ANC▶ 120여년 전에 세워진 목포 산정동 성당이 로마교황청으로부터 준 대성전 지위를 받았습니다. 아시아에선 3번째, 국내에서 처음입니다. 그 의미를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목포 유달산 건너편 언덕에 세워진 산정동 대성당입니다. 6.25 전쟁 당시 광주대교구 교구장과 주임신부, 신학생 등 다섯...
김윤 2021년 07월 06일 -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 지지세 확산
전라남도가 경상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의 남해안 남중권 공동개최를 지지하는 성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이춘희 세종시장이 COP28의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지지하는 성명서에 서명하면서 현재까지 남해안 남중권 공동개최를 지지하는 지자체는 전남과 경남을 포함해 서울과 광주,...
김진선 2021년 07월 06일 -
허가 끝나도 모래채취..단속부서 '눈 가리고 아웅'(R)
◀ANC▶ 허가가 끝난 뒤에도 무단으로 모래가 채취돼 반출된 현장이 포착됐습니다. 불법행위를 신고를 받고도 형식적인 점검만 했던, 함평군은 뒤늦게 부산을 떨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함평군의 한 농경지입니다. 축구장 30개 크기의 면적으로 지난 2016년부터 5년 간 모래 채취가 이뤄졌습...
2021년 07월 05일 -
'현장 확인 10분'..불법 모래 채취 눈감았나?(R)
◀ANC▶ 허가가 끝난 현장에서 불법으로 모래 채취가 이뤄져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더욱 이해못할 것은 불법 제보를 받고 현장 점검에 나선 담당공무원들이 고작 10분만 둘러보고 문제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입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함평군의 한 농경지입니다. 축구장 30개 크기의 면적으로 ...
2021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