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
남도음식의 향연(R)
◀ANC▶ 맛 기행의 대표지역인 전남도내 시군 대표 종가집 음식과 전통음식이 한 자리에서 평가를 받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현대인의 미각을 바로잡고 농촌마을의 본래 음식을 도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린다는 뜻을 살린 행사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군 산중마을에 남도 음식의 대가들이...
2014년 10월 31일 -
이순신대교 흔들려(R)
◀ANC▶ 어젯밤(26) 국내에서 가장 긴 현수교인 전남의 이순신대교가 흔들려 차량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나오지 않은 가운데, 당국은 진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cctv) 다리의 케이블이 서서히 움직이고 도로 역시 위아래로 떨립니다. 빠른 화면으로 보면 이...
2014년 10월 27일 -
동부지역본부서 계약 심사
전라남도의 계약심사가 동부지역본부에서도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본청에서만 실시하는 건설공사 계약심사를 여수와 순천,광양,고흥 등 동부권 7개 시.군 발주사업에 대해 동부지역본부 담당 공무원이 직접 출장나가 지원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부권 시.군의 공사 관련 공무원이 무안의 본청까지 방...
2014년 10월 23일 -
광양 명당배수펌프장 '논란'-R
◀ANC▶ 광양 명당 배수펌프장 위치 선정 문제를 놓고 광양시와 여수 항만청이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인근 마을 주민들이 나서 국민권익위에 진정서를 제출했는데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양시 태인동 궁기뜰. 큰 비에 만조까지 ...
2014년 10월 22일 -
전남 동부지역본부 개청.. 제2청사 역할
전라남도 동부출장소가 동부지역본부로 승격해 오늘 순천 연향동에서 개청식을 가졌습니다. 동부지역본부는 국장급 본부장과 3개과,11개 담당, 56명의 조직으로 확대돼 순천과 여수, 광양,고흥,보성,구례,곡성 등 동부권 7개 시군의 일반 민원과 환경 업무를 담당하며 실질적으로 도청 제2청사 역할을 하게 됩니다.
2014년 10월 20일 -
전남 동부지역본부 개청.. 제2청사 역할
전라남도 동부출장소가 동부지역본부로 승격해 오늘 순천 연향동에서 개청식을 가졌습니다. 동부지역본부는 국장급 본부장과 3개과,11개 담당, 56명의 조직으로 확대돼 순천과 여수, 광양,고흥,보성,구례,곡성 등 동부권 7개 시군의 일반 민원과 환경 업무를 담당하며 실질적으로 도청 제2청사 역할을 하게 됩니다.
2014년 10월 20일 -
여수)주요 공약 실천 의지 '재확인'-R
◀ANC▶ 정현복 광양시장이 민선 6기 주요 공약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습니다. 특히, 지역 내 적잖은 우려를 낳았던 예산 1조원 확보와 30만 인구 달성도 실현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난 민선 6기 100여일 동안 시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
2014년 10월 15일 -
전남도 윤달 대비 화장장 연장 운영
전라남도가 3년에 한 달 또는 8년에 석 달씩 찾아오는 윤달을 맞아 도내 화장장 운영시간을 대폭 늘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윤달에 화장 수요가 크게 늘 것에 대비해 목포와 여수,순천,광양 화장장의 운영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5시간 연장하고 예약기간도 보름 전에서 한달 전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윤달이 ...
2014년 10월 15일 -
여수)광역 교통망 가시화되나?-R
◀ANC▶ 전남동부권 3개 시가 공동으로 광역 교통망 도입을 추진합니다. 시내버스 무료환승제 도입 등이 검토될 것으로 보이는데 3개 시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박민주기잡니다. ◀END▶ 현재 여수에서 순천이나 광양으로 갈 때는 시외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시내버스도 무료로 환...
2014년 10월 07일 -
전남드래곤즈 vs 경남FC, 0:0 무승부
전남드래곤즈가 경남FC와의 홈경기에서 득점 없는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오늘(4)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0라운드 경기에서 아시안게임에 차출됐던 안용우를 출장시켜 경기 내내 활발한 공격을 펼쳤지만, 번번이 상대 골키퍼 김영광의 선방에 막히면서 결국 0...
김진선 2014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