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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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대담] 박용진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ANC▶목포MBC에서는우리 지역을 찾고 있는 대선 경선 후보들을초청해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는데요.오늘 스튜디오에는 여권 대선주자 가운데 가장 젊은 박용진 후보 나오셨습니다. ◀END▶Q. 먼저 단도직입적으로 여쭤보겠습니다. 왜 박용진 대통령이 되려고 하십니까?시대가 변했습니다. 이제 ...
김양훈 2021년 07월 22일 -
`바닷물 상승` 24∼27일 목포 해안 저지대 침수 우려
목포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새벽 시간 바닷물 수위가 5m 이상 상승해 해안 저지대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목포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배수펌프장 등을 점검하는 한편 특히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 저지대에 차량을 세워두지 말 것을 주문했습니다.///
박영훈 2021년 07월 22일 -
목포해경, '출입금지 무인도에서 낚시' 16명 적발
출입이 금지된 무인도에서 낚시를 하던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신안군 홍도 인근 출입이 제한된 무인도에 들어가 낚시를 하던 40살 A 씨 등 16명을 자연공원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신안군과 진도군 관내 무인도 165곳은 생태계 보호 등을 위해 출입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2021년 07월 22일 -
투데이]'불필요한 규제 개선'..생활 불편 없앤다(R)
◀ANC▶ 현실과 맞지 않는 규제들이 고쳐 불편을 줄이려는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규제로 막혔던 부분들을 풀었더니 또다른 효과들도 덤으로 얻어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위생매립장입니다. 악취를 제거하고 모기 등 해충을 없애기 위해 하루 3-4차례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
김양훈 2021년 07월 22일 -
규제 혁신으로 주민 불편 해소한다(R)
◀ANC▶우리 생활 주변에는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규제가 적지 않은데요각 지자체들이 과감하게 규제를 풀고 적극 행정을 펼치면서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목포위생매립장입니다.악취를 제거하고 모기 등 해충을 없애기 위해하루 3-4차례 방역...
김양훈 2021년 07월 21일 -
목포해경, '출입금지 무인도에서 낚시' 16명 적발
출입이 금지된 무인도에서 낚시를 하던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신안군 홍도 인근 출입이 제한된 무인도에 들어가 낚시를 하던 40살 A 씨 등 16명을 자연공원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신안군과 진도군 관내 무인도 165곳은 생태계 보호 등을 위해 출입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2021년 07월 21일 -
데스크단신]목포시내버스 현장실사 실시
오늘부터 사흘일정으로 업체 현장 실사에 들어간 목포시내버스 공론화위원회는 재무실사를 실시해 정확한 손실규모와 경영실태를 분석할 예정이며, 다음 달 외부감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의 어린이 시인학교 1기 문집인 '모두 모두가 꽃이야 별...
박영훈 2021년 07월 21일 -
`바닷물 상승` 24∼27일 목포 해안 저지대 침수 우려
목포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새벽 시간 바닷물 수위가 5m 이상 상승해 해안 저지대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목포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배수펌프장 등을 점검하는 한편 특히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 저지대에 차량을 세워두지 말 것을 주문했습니다.///
박영훈 2021년 07월 21일 -
투데이]'떠다니는 병원'..해마다 수만 명씩 진료(R)
◀ANC▶ '떠다니는 병원'으로 불리는 전국의 5척의 병원선들이 외딴 섬의 진료 공백을 메꾸고 있습니다. 병원선의 하루를 양현승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 서부권 다도해 낙도를 순회하는 병원선 전남 512호가 뭍에서 멀어집니다. 목포에서 1시간 반 거리의 신안군 사치도로 향합니다. 당초 진...
양현승 2021년 07월 21일 -
"산을 통해 회복..포기 말고 도전해야죠"
◀ANC▶ 김홍빈 대장은 고난을 뛰어넘어 내딛은 도전 정신때문에 불굴의 산악인으로 불립니다. 김홍빈 대장은 히말라야 14좌 도전을 앞둔 지난해 목포MBC 낭만항구에 출연해 자신의 삶과 왜 산을 떠나지 않는 지에 대해 진솔한 마음을 털어놨습니다. ◀END▶ ◀SYN▶김홍빈 *지난해 3월,목포MBC 낭만항구* "8000m 14좌 ...
박영훈 2021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