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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시내버스 경영 실태 확인"..다음 달 결과(R)


◀ANC▶

휴업 신청을 낸 목포시내버스 업체에 대한
경영 실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지원금을 받고 있는 버스업체의
수입과 지출 등을 꼼꼼히 살피는 것으로
다음 달 결과가 나오면 후속 대책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양정은기자가 취재.

◀END▶

◀VCR▶

시민단체와 회계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시내버스 공론화 위원들이 버스업체를
찾았습니다.

현장 실사로 업체 측이 낸 모든 자료들을
꼼꼼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핵심은 재무 상태.

[C/G]목포시로부터 매년 수십억 원씩의
지원금을 받는 업체가 운행중단 즉,
휴업을 할 만큼 어려운지를 확인하는 겁니다.

◀SYN▶ 이창대 교수//공론화위원회
"손실이 발생하면 아 정말 이 회사가 어렵구나, 도와줘야 된다 이런 얘길 할 수 있는거고요. 그렇지 않고 비용을 과대 계산했다. 수익을 누락시켰다. 그러면 이 회사는 잘못한거죠."

20여개 노선의 카드와 현금 수입 비율,

지원금 사용 내역,

차량구매와 정비에 따른 비용 부풀리기
여부 등 경영진이 책임져야할 부분은 없는지
살펴볼 예정입니다.

◀SYN▶ 송영종 //공론화위원회
" 낭만버스가 4대가 운행되고 있는데 22개노선 중에서 (적자노선) 61번 버스를 한번 체크를 해 주시고 수리 요청했던 것 지출이 됐던것 이런 부분들을 볼 수 있도록..."

공론화위는 업체 실사 결과를 다음 달중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업체 측도 이번 실사를 통해 재정 상황이
투명하게 공개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INT▶ 한순덕 전무//태원여객
"휴업이니 폐업이니 이런 과정들을 거쳐서 시민들한테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공론화 위원회에서 결정된 내용들이 목포시에서 적절하게 수용되어서 시내버스로서 면모를
다시한번 갖추기를.."

목포시는 공론화위원회의 조사결과가 나오면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후속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양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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