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 오전 10시 59분쯤
함평군 학교면의 한 폐가 창고에서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불이
번지면서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어 저녁 8시 40분에도
무안군 일로읍의 한 정미소 내부의
콘센트에서 불이나 벽면 일부를
그을리고 꺼졌습니다.
다행히 두 화재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