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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부둣가 지나던 선원 바다로 추락해 숨져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부두에 정박 중이던 바지선 선원 A 씨가 해상으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목포해경은 A 씨가 선박 계류작업을 하다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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