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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장흥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발생

장흥군 장평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해 사육중인 오리 2만 5천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10킬로미터의 가금농가에 이동제한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지난해 12월 이후 전남에서는 9개 시군에서 21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으며 오리농가가 18건, 닭농가가 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