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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영록 지사, 비대면 '도민과의 대화' 추진

김영록 지사가 비대면 방식으로 올해 도민과의 대화를 시작합니다.

김 지사는 오는 12일 광양시를 시작으로 무안군, 곡성군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마련하며, 50명 이내의 주민들이 현장에서 김 지사와 소통하고 150명이 비대면 영상 연결을 통해 대화할 예정입니다. ◀END▶
양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