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의
단일 의대 공모 결정 발표이후 지역사회
반발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무안군의회는
오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지사의 단일 의대 공모 결정 철회를
요구할 예정이며 신안군의회와 영암군의회 등
전남 서부권 기초의회들도 잇따라
전남지사 규탄 릴레이 기자회견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도
오는 16일 전남도청 관계자들을 출석시켜
단일 의대 공모 결정 과정 등의 문제를
집중 질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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