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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진도 수품항, 국내 최대 물김 위판 어항으로 개발

진도군 의신면 국가어항인 수품항이 국내 최대 물김 위판장으로 개발됩니다.

지난 199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진도 수품항은 기본시설 완공 뒤 해수면 상승과 어업활동의 변화, 어항 이용객의 증가, 시설 노후화 등으로 정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오는 2026년 1월 완료될 예정인 수품항 정비공사에는 320여억원을 투입될 예정입니다.///
박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