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지역 무형자산의 보존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해남군의회 서해근 의원은
최근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전남무형문화재인 우수영 부녀농요와,
북평 용줄다리기 등 다양한 무형자산이
전수받을 인적자원 부족으로 사라질 위기라고
지적했습니다.
서 의원은
무형문화자원을 한 곳에 모아 종합전시하고 발표하는
경연대회와 정기공연이 시급하다며
민관추진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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