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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전남 5.18 사적지 5곳 추가 지정

전라남도가
5.18 사적지 5곳을 추가 지정해 고시했습니다.

추가 지정된 전남 5.18 사적지는
해남읍교회와 영암 신북터미널 입구,
시종파출소 앞 등으로 5.18 당시 시민군이 광주 참상을
알리고 주민이 무기와 음식 등을 전달했던 곳입니다.
문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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