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근대역사공간 부동산 미취득 지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2020년 이한철 회장 아들 명의의
근대역사공간 부동산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토지는 100% 사들였지만, 건물은
15분의 2 지분을 아직까지 사들이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사유재산권을 침해하며,
4억 7천여만 원을 투입해 보수공사까지 진행 중이지만,
잔여 지분 확보 방안을 아직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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