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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데스크대담]"가을에는 목포로 오세요"


◀ANC▶
벌써 5년째 이어지는 목포 문화재 대야행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박홍률 목포시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ND▶

1. 그야말로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밤 축제, 문화재 대야행은
어떤 프로그램에 공을 들였나요?

네, 오늘(23일)부터 일요일인 25일까지
근대역사문화공간인 만호동,
유달동 일원에서 대야행이 진행됩니다.
야행은 5년 연속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가을철 목포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는데요. 공연, 전시,
체험 등 34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 때문에 비대면이
중심이었던 작년과 다르게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근대재즈 콘서트,
뮤지컬 공연, 근대역사 체험, 문화재
골든벨 등 남녀노소 모두가 목포의
낭만적인 가을밤을 근대역사문화와
함께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2. 목포 원도심은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불리지만, 사실 비슷한 배경을 가진
군산에 비해 활용을 제대로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떤 계획들을 추진 중인가요?

목포는 1897년 개항 이후
전국 3대항 6대도시로까지
번영했었습니다. 지금도 만호동, 유달동
일원에 근대역사 1·2관 등 당시
건축물과 바둑판 모양의 도시계획이 원형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지붕없는
근대역사문화박물관’으로 불리는데요.
이런 특성 때문에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은 2018년 8월
국내 최초로 면 단위로 등록문화재에
등록됐습니다.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은
우리나라 근대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인데요. 목포시는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시범사업을 통해 역사 교육 공간이자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3.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과 시민들께
하고 싶은 말씀 남겨주시죠.

가을은 풍요의 계절입니다. 목포의 올해
가을은 문화예술행사로 더욱 풍요로울 것
같습니다. 10월까지 문화재 야행,
미식페스타, 뮤직플레이, 항구축제,
전국무용제 등 다양한 기쁨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박홍률 목포시장과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양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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