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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대선 후보 전남 공약은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 전남 공약은(R)


◀ANC▶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목포MBC는 각 정당 대선 후보들의
전남 공약들을 짚어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의당 순서입니다.

정의당은 전남 공약을 한마디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불평등과 차별이 없는 전남'

크게 4가지인데 키워드별로 볼까요.

기후 위기 대응, 농어민의 삶,
일자리와 노동, 복지와 문화예술.
정의당이 지향하는 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데요.

각각의 내용도 살펴보겠습니다.

정의당은 대불산단을 수소전지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배후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중교통과 농업용 화물차도
전기차, 수소차로 대체 지원하고
전남에너지공사와 전남기후위기대응센터
건립도 약속하고 있습니다.

◀INT▶심상정/2.16 목포 유세
"에너지공사 만들어 일자리 창출하고
전남과 목포를 기후위기 대응의
수문장이자 미래로 가는 첫 관문으로
만들어낼 것입니다 여러분"

농어민의 삶과 관련된 정책들에
주력한 모습도 보이는데요.

농어민 기본소득 월 30만 원,
청년농 직불금 도입부터
기후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농어민들의 보상체계를 확립한다는
계획입니다.

노동 정책도
전남 뿐 아니라 전국 공통으로
해당되는 내용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배달라이더 같은 플랫폼 노동자 쉼터와
노동자 상해보험 도입,
재해 다발사업체 공공부문 입찰 제한 등입니다.

차별없고 안전한 일자리와
노동자의 권리 향상은 어느 지역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겠지요.

◀INT▶ 심상정/2.16 목포 유세
"국회의원 임금, 공공부문 임금 제한하는
살찐 고양이법 실행해서 노동자들에게
정당한 보수와 권리를.."

복지와 문화예술 분야
공약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의료취약지인 전남에는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약속하고 있네요.

동부권에는 닥터헬기를 도입하고,
공공형 심리치유센터를 설립하겠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모사업 위주의 지원책에서
문화예술인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소규모 문화시설과 창작공간 조성도
추진하겠다고 합니다.

장애인의 탈시설,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이동권 보장, 권리형 일자리 등
'장애평등 친화도시'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부분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유일한 기후정당, 기후대통령을
표방하고 있는 심상정 후보.

지난 1월 발표한
전남 공약도 살펴보니 서남권 풍력발전단지와
태양광 발전단지에 2030년까지 80조를
투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발전사업자들이 수익성만 노리고
무분별한 농지 등을 전용할 수 없도록
주민 참여 녹색전환위원회를 운영하고,
소득은 시민 참여 펀드 등으로 주민들에게
되돌려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심상정 후보의 전남을 향한 약속들,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선택과 평가는
언제나 유권자들의 몫입니다.
김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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