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올해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전년보다 평균 6.23퍼센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담양군이 11.09%,
장성군 9.24%, 여수시 9.19%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고, 도내 최고가 단독주택은
여수시에 소재한 주택으로 2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개별주택공시가격은 도내 시군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고,
이의신청은 다음달 말까지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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