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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오미크론 확진자도 가능' 시설 재택치료 확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도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경우 재택치료가
가능해지면서 전남형 시설 재택치료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남형 시설 재택치료는
돌볼 가족이 없는 고령자나
다인 가족 가운데 홀로 확진된 경우 등이
각 시군에서 마련한 시설에 입소하는 것으로
현재 무안, 장흥, 해남 등 12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에서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모두 641명입니다.
김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