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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상민 장관 "광역상수도, 대형 관정 등 대책 마련"(R)

◀ANC▶

섬지역 물 사정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자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이 직접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 장관은
광역상수도망과 대형 관정 개설과 같은
근본적인 가뭄대책 마련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제한급수 중인 완도군 금일도.

저수지마다 바닥을 보일 정도로
섬마을 주민들은 식수 등 물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s/u]
계속되는 가뭄으로 저수량이 4퍼센트 수준을 보이고 있어
이렇게 외부에서 물을 끌어다 저수지를 채우고 있습니다.

가뭄으로 인한 섬 주민들이 고통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

◀INT▶ 권순진 완도 금일도 마을 주민
"한번 쓰고 또 다른 것도, 그릇도 씻고,
버리기 아까우니까 버리기 아깝고.."

섬마을 물 사정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이
완도를 찾았습니다.

주민들은 광역상수도망 개설 필요성이 시급하다고
건의했고 이 장관은 가뭄대책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는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INT▶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광역상수도망을 통해서 근본적인
해결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가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주민들과 정부, 지자체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고."

하지만 광역 상수도 연결사업이 당장 추진된다하더라도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상황

당분간 물 부족 사태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섬지역 주민들의 마음은 새카맣케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종호입니다.
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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