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지역 수요를 반영한
'2024년 전남형 동행 일자리사업'을
추진합니다.
동행 일자리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인력 양성사업과 원도심 활성화 창업 지원,
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에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200여 명의
취업·창업을 지원합니다.
지난해에는 목포시 맞춤형 사회서비스
고용창출 취업 지원과 영암군 청년 일 경험
희망 취업 프로젝트 등 12개 시군에서
546명이 동행 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업·창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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