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가정폭력 가해자
교정 치료 의료비 지원 대상을
기존 중위 소득 65% 이하에서
120% 이하 가구로 확대했습니다.
가정폭력 가해자 교정 치료 의료비 지원사업은 전라남도가 지난 2천20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 알코올 중독 등 입원 치료가 필요한
가해자에 본인 부담금을 연간 3백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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