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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KLPGA 골프레저타운' 영암 유치?

◀ANC▶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인 KLPGA 골프레저타운이 영암에 추진되고 있습니다.

영암 기업도시 내 골프장을 국제적 수준의 골프장으로 만든다는 건데, 아직 풀어야할 과제는 남아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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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문을 연 영암 기업도시내 골프장

개장 1년 만에 벌써 KLPGA 3개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관중 경기란 아쉬움이 있지만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의 골프장 만족도는 높습니다.

전라남도와 KLPGA가 골프장이 있는 영암 기업도시에 'KLPGA 골프레저타운'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골프 아카데미와 연습장을 만들어 KLPGA 회원의 교육과 전지훈련장으로 사용하고 골프 지망생과 일반인에게도 개방할 계획

또 골프 특화 박물관과 KLPGA 명예의 전당을 국내 최초로 건립,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구상입니다.(CG)

하지만 이같은 계획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이사회 승인이 필요한 상황

또 큰 그림만 그렸을 뿐 예산문제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SYN▶ 전남도 관계자 (KLPGA)회장님과 간부진과는 앞으로 잘해보겠다고 MOU는 체결했지만 자체 이사회 승인을 얻어야하는 그런 시스템이에요.

◀SYN▶ KLPGA 관계자 저희도 내부적으로 검토도 해야되고 큰 사업이다보니까 방향성만 일단 잡았다고 보시면 되요.

실제로 이번 업무협약 발표를 놓고 두 기관간에 의견차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LPGA의 브랜드와 명성을 더한 세계적인 골프레저타운 조성이란 장밋빛 청사진이 발표됐지만 실현까지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입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김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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