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도
경북 상주 선교모임인 BTJ열방센터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까지 해당 선교모임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도민은 124명으로 이가운데 24명이
확진됐으며, 검사를 거부한 4명은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에서는 이들을 포함한
59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