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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올해 첫 무등산 정상 개방 3월 4일

무등산국립공원의 올해 첫 정상 개방행사가
3월 4일 열립니다.

사전 온라인 탐방 신청을 해야 했던 이전과 달리
올해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국민 누구나 무등산 정상에
오를 수 있는데 이는 지난해 광주시와 공군,
국립공원공단의 상시 개방 약속 차원에서 이뤄진
조치입니다.

광주시는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9월부터는
무등산 정상부 상시 개방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주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