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15만 DWT급 셔틀탱커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 규모는
대한조선 창립 이래 역대 최고가인
5천3백46억여 원으로
1척당 1천 7백 37억 원 수준이며,
지난 2020년 첫 셔틀탱커 건조 계약 이후
3년만의 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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