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의회는
제283회 정례회에서 '전라남도 의과대학 확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보건복지부 등 정부 부처에
발송했습니다.
이현명 진도군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남의대 확정 촉구 건의문'에는
서남해 도서지역 응급환자 발생 비율 등
의료수요는 높은데 반해 의대와
대학병원이 없어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현실이 강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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