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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5.18 민중항쟁 41주년, 1달간 기념행사 이어져


5.18 민중항쟁 41주년을 맞아
한 달 동안 전남에서 기념행사가 이어집니다.

전농 광주전남연맹은
어제(4) 전남도청에서 목포역에 이르는
도심 도로에서 차량 30여 대로 1980년 5월
당시 민주 기사의 날 차량시위를 재현했습니다.

또 오는 11일에는 기념학술토론회가 열리고
17일과 18일에는 각각 41주년 기념식과
남도 오월문화제가 진행되는 등
각종 행사가 잇따라 계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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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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