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가
유럽의 고부가가치 관광 정책과
지역 소득 창출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9일 간의 선진지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이철 경관위원장 등 전남도의원과 전문위원들은
프랑스 베르사유궁전 인근의 도시
쌩깡땡 이블린시를 찾아 시청 관광부처와
간담회를 열고 관광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국가나 지방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습니다.
전남도의원들은
오는 13일까지 체코관광청 산하기관 등
유럽 4개국의 주요 관광지 등을 방문해
전남 관광지역 접목 전략을 연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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