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댐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환경기초조사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정영균 전남도의원은
전남도 2024년 예산안 심사에서
댐 주변 기후 변화로 인한 작물 생육상태의
피해가 심각한 수준이다며 기초단체에 맡기지
말고 전남도 환경당국이 댐 주변
환경기초조사를 할 필요하고고 제안했습니다.
현재 전남지역에는 5개 광역상수도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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