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조사한 한국 나전칠기
박물관 설문조사결과 찬성여론이 많았다며
강력한 추진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에는 중복 응답자와
인적사항 미기재 표본을 제외한 4천5백30명이 참가했고 목포시민은 이 가운데 60점8%인
2천7백56명이 응답했습니다.
목포시민 응답결과
87%가 박물관 건립에 찬성했으며
건설부지로 53%가 갓바위 문화도시센터를
선택했다고 목포시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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