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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대선 후보 전남 공약은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전남 공약은(R)

◀ANC▶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목포MBC는 각 정당 대선후보들의 전남 공약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호남을 전통적인 지지기반으로
삼아왔던 더불어민주당 살펴볼까요?

민주당은 전남 공약을 한마디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신해양 친환경
수도 전남'으로 정했습니다.

7대 공약을 제시했는데,
키워드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에너지, 첨단전략산업, 우주 산업,
관광, 식품산업, 공공의료, 교통.

먹거리 산업과 주민 편의 확충에
주력한 큼직한 공약들이 보이는데요.

세부적 내용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적 추세인 '탄소중립'에 맞춰
전남을 에너지 대전환 사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이재명 후보.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된
해상풍력발전 조기 안착을 위한
지원 부두와 배후단지 개발,
에너지 고속도로 완성 등을 공약하고 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INT▶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2.18 목포 유세)
"바람과 햇빛이 많은 서남해안은 우리 미래 사회인 재생에너지
경제의 중심축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에너지 고속도로를
확실히 만들어서 어디서나 섬에서나 산에서나
밭에서나 논둑 밭길에서도 얼마든지 에너지를
생산해서 팔 수 있는 그런 사회 만들어야 합니다. 

이번에는 도민들의 생활과 조금 더
가까운 공약들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공공의료 기반 확충을 내세운
이 후보는 국립 의과대 설립 등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농도 전남에 걸맞게 농수축산업과
식품산업도 챙기고 있는데요.

미래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첨단 농산업 융복합 단지,
수산식품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수산물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전남의 향토음식이 K-푸드로 자리잡도록
지역별 남도음식을 체계화,산업화하는
남도음식진흥원도 만들겠다고 합니다.

대규모 산업 육성 말고도
전남이 가진 생태문화 자원 활용 계획도
밝히고 있는데요.

전남의 섬과 해양 자원의 특성을 살린
사파리 아일랜드, 국가 갯벌습지 정원
조성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2.18 목포 유세)
"이제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 체제가 아니라
남부수도권이라고 하는 싱가폴과 같은 독자적인
경제블록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남부수도권 확실하게 만들어서 목포에서
서울가지 않고도 얼마든지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확실하게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눈에 띄는 공약이 있는지 더 들여다 볼까요.

이재명 후보는 전남 7대 공약과 별개로
광주*전남 상생을 위한
3대 공약을 따로 발표했네요.

'RE100'이 여기 등장합니다.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퍼센트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의미죠.

호남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는
호남에서 재생에너지로 공급하도록
2034년에 호남 RE100을
완성해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최근 무안국제공항을
아시아나항공의 거점 공항으로
만들겠다며 추가 발표하기도 했죠.

이재명 후보의 전남을 향한 약속들,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선택과 평가는
언제나 유권자들의 몫입니다.
김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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