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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전남도체육회장 선거 D-9..'깜깜이' 우려도(R)


◀ANC▶

내년 전남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성공시키고
전남의 체육을 이끌 민선2기 전남체육회장 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는데
기간도 짧은데다 제약도 많다보니 우려도 큽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70여개 종목 단체와 22개 시군 체육회를
대표하는 전남체육회.

전남체육회 수장인 민선2기 전남도체육회장 선거가
12월 15일 실시됩니다.

시군 체육회장 등 당연직과 함께 종목단체 대의원 등
추첨을 통해 선정된 361명이 투표에 나섭니다.

◀INT▶ 윤보선/전남도체육회장 후보
"체육인들에게 제 역량을 어떻게 호소드려야할 지
굉장히 많은 연구를 했습니다. 모든 제한도 있지만
SNS를 통해서 일반 전화를 통해서 (알리겠습니다)"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이후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위탁받아
치르는 첫 체육회장 선거.

공식 선거운동은 12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 동안 후보자만 할 수 있습니다.

가족 등 제3자가 선거운동을 도울 수 없고
선거사무소와 사무원을 두는 것도 금지됩니다.

후보자는 공개된 장소나 체육시설에서
명함을 주거나 전화나 문자, SNS를 통해
지지를 호소할 수 있지만 짧은 선거운동
기간이 한계가 되고 있습니다.

◀INT▶ 송진호/전남도체육회장 후보
"9일 동안 22개 시군에서 선거운동을 하면서
유권자를 만나는 자체는 굉장히 힘이 듭니다.
그러나 소신껏 어떻게 전남체육이
변화할 것인지 (호소하겠습니다)"

◀INT▶ 장세일/전남도체육회장 후보
"너무 깜깜이 선거이기 때문에 우리 도민들이나
우리 체육인들이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체육회 선거는
직선제가 바람직하고..."

내년에 국내 스포츠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 개최를 앞둔 만큼 전남도체육회장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

후보자등록이 끝나고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서 전남 체육의 4년을 이끌
전남체육회장 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MBC뉴스 김진선입니다.
김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