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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장흥 탐진강 주변을 전통과 문화공간으로

◀ANC▶

장흥은 사방으로 통하고 팔방으로 닿아있는
'사통팔달' 전남 교통의 중심지인데요.

장흥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그에 걸맞는 위험구간 도로정비와
탐진강 문화공간 조성 등 다양한 지역민들의
건의가 이어졌습니다.

김양훈 기잡니다.

◀END▶

영산강, 섬진강과 함께 전라남도 3대 강으로
명성이 높은 탐진강

장흥 물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장흥의 관광명소 가운데 한 곳입니다.

지역민들은 탐진강 천변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도록 예산지원 등을 건의했고

김영록 전남지사는 좋은 제안에 오히려
감사하다는 말로 적극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INT▶ 백형칠/장흥군 장흥읍
조명시설을 설치해 예술작품이 상시 전시되는
문화공간을 조성한다면 더욱 의미있는
탐진 천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INT▶ 김영록 전남지사
공모사업으로 하고 있어요. 공모사업으로..
여러분처럼 그런 좋은 제안이라고 하면
공모사업에 꼭 선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열린 도민과의 대화..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도로정비와
아동전용 체육시설 설치 등 지역민들의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습니다.

◀INT▶ 홍성필/장흥군 대덕읍
기잿재라는 도로가 있습니다. 이 도로는
1980년에 개설돼 급경사에 곡선이 많은
상태에서 포장만 되어 있습니다.

◀INT▶ 채리우/장흥 안양초등학교
학교말고도 친구들과 어울려서 뛰어놀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애플망고 단지화를 위한
도 차원의 지원 확대 건의에 대해선

적극 지원 약속과 함께 현장을 직접 한번
가보겠다는 김영록 지사의 깜짝 발언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INT▶ 김영록 전남지사
저희들이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대책을
검토를 더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한번 가보겠습니다.

이 밖에도 폐농약병 거점 수거창고 설치와
도시숲 조성사업 등 다양한 건의와 답변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김양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