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새해를 맞아
방문하기 좋은 한적한 어촌으로
전남 진도군 접도마을과
경남 거제시 쌍근마을 등 2곳을
'이달의 어촌 안심여행지'로 선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진도 접도마을은
숲과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마을로
사계절 내내 색다른 풍경을 경험할 수 있으며,
해상낚시 체험을할 수 있는 곳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