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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영암군, 마산리 토기요지 현장 설명회 개최

영암군이
대규모 통일신라시대 토기생산 유적이 발굴된
군서면 마산리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마산리 유적지는
지난해 첫 조사에서 6기의 가마와 유물이 확인됐고
출토된 병과 접시, 뚜껑 등에서는
경주지역을 중심으로 한 통일신라 토기의
대표 문양이 발견됐습니다.
박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