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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마산리 토기요지 현장 설명회 개최

박종호 기자 입력 2022-12-05 08:00:27 수정 2022-12-05 08:00:27 조회수 7

영암군이

대규모 통일신라시대 토기생산 유적이 발굴된

군서면 마산리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마산리 유적지는

지난해 첫 조사에서 6기의 가마와 유물이 확인됐고

출토된 병과 접시, 뚜껑 등에서는

경주지역을 중심으로 한 통일신라 토기의

대표 문양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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