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에 참여할
농촌체험 마을 29곳을 선정했습니다.
이 사업은 귀농어촌을 원하는 도시민이
성공적으로 전남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일자리 체험과 지역민과의 교류 기회
등을 제공합니다.
지난 2019년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이 사업에는
지난해까지 2천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가운데 426명이 전남으로 주소를
이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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