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가 제작한
10부작 미니다큐멘터리
'남도의 혼, 도자기 오디세이'가
제37회 한국영상기자상
멀티보도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문연철, 김승호 기자가 취재·제작한
'남도의 혼, 도자기 오디세이'는
천5백여 년 동안 영산강을 따라 구축된
'도자기 문명로드'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로 시상식은
다음달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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