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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행복프로젝트)'바다 위 테슬라'를 노린다(R)

◀ANC▶

지역행복프로젝트 기획
'우리 가게, 우리 기업을 찾아서' 순서입니다.

오늘은 선박계의 테슬라를 꿈꾸며
수소전기 선박 엔진을 개발하고 있는 친환경
소형선박 전문업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강렬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선박이 눈에 띕니다.

대불산단의 한 선박 제조업체가 2년동안의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한 친환경 소형보틉니다

업체가 설립된 것은 지난 2017년

대형 조선업체 엔지니어 출신들이 힘을 합쳐
친환경 선박 제조업체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INT▶이칠환 친환경소형선박 제조업체 대표
(테슬라) 전기추진의 엄청난 힘을 저희가
확인했고 이 기술을 바다에 적용하면 저희는
엄청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창업을 했습니다.

당초 전기,수소연료 전지 추진시스템 개발에
주력했지만 이를 적용한 선박 건조로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건조된 수소,전기 선박에
해외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하지만 코로나19는
이 회사 역시, 넘어야 할 산입니다.

INT▶성일혁 친환경소형선박 제조업체 상무
해외바이어 문의도 쇄도하고 있는데 직접
접촉이 지금 코로나19로 어렵기 때문에 현재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완성도를 높이고
품질개발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창업 5년 차인 업체가 보유한 기술 특허는
수소연료전지 공기여과장치 등 30여개

2년 연속 대규모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고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2021 예비 오션스타기업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I NT▶이칠환 친환경소형선박 제조업체 대표
16m급 선박에 규모확대를 할 것이고 거기에
수소연료전지 4기를 넣어서 380KW의 파워를
낼수 있는 추진력의 선박이 될 것입니다.

국제 환경 규제가 높아지며 수소와 배터리를
활용한 친환경 선박이 현실로 다가온 상황

회사는 대형 선박에도 수소 연료전지 기술을
접목하는 등 '바다의 테슬라'가 되기 위해
오늘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김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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